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음식을 먹으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의미를 가르치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조용히 제자 중 둘을 보내며 한 큰 다락방을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자신을 대제사장들에게 넘겨주고자 하는 가룟 유다에 의해 방해받지 않기 위해서였습니다.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예수님은 가장 먼저 제자 중의 하나가 자신을 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지만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가룟 유다의 배반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정, 곧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뜻 때문에 달리시는 것임을 알려주고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내 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잔을 주시면서는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몸이 찢기시고 피를 흘리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을 위한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들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죽으신다는 의미입니다. 언약의 피란 죄사함과 구원을 확증하는 피를 말합니다. 우리는 그의 피를 볼 때마다 죄사함과 구원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의 피를 기념하는 것이 우리가 지켜야 할 영적 유월절입니다.
Application: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십시오
One Word: 나를 위해 흘리신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