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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대접하라

Date : 2010/03/27
Passage : 마태복음 7:1~12
Keyverse : 12

사람은 남의 허물을 보고 비판하는 데 빠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비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내가 비판하는 그대로 비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형제의 허물을 비판하기에 앞서서 자신의 허물을 발견해야 합니다. 내 허물이 형제의 허물보다 훨씬 큰 것을 안다면 결코 성급하게 남을 비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형제를 비판하며 모임을 찢어놓는 개나 돼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좋은 교훈이나 조언을 줄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접근했다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를 모른 척 하지 않으시고 자상하게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선하신 아버지처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대접해주시는 분입니다. 허물이 많은 자신을 이렇게 대접해주시는 하나님을 안다면 비판을 내려놓을 것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처럼 남을 대접하는 것입니다. 비판을 받기 싫다면 자신도 비판하지 말고 위로와 칭찬으로 대접하며, 형제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보고 공급해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율법과 선지자가 말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삶입니다.

Application: 비판합니까? 대접합니까?
One Word: 대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