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에게 속한 거룩한 존재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성품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첫째, 용서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불만이 있을 때 용납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사람의 모습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용서하셨습니다. 이처럼 주님에게 용서를 받은 자로서 우리도 주님을 따라 용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둘째, 사랑을 더해야 합니다. 억지로 마지못해 용서하려고 하면 언젠가 터지고야 맙니다. 말씀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고 하십니다. 사랑으로 허물을 덮고, 사랑으로 실수를 용납할 때, 그 용서는 온전해집니다. 사랑은 온전하게 매는 띠입니다. 예전의 옷은 통옷이기 때문에 띠를 매지 않으면 옷을 입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사랑이 없이 용납하고, 용서하는 것은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용서를 온전하게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랑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로부터 사랑을 받아서 사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을 풍족하게 느낄 때 자연히 사랑의 마음이 생깁니다. 셋째, 평강이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평화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할 때 평화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자연히 요동하고 흔들리게 됩니다. 넷째,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성품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하면 감사가 나옵니다.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말씀을 가르치며 권면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그럴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내가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One Word: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