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말과 계명을 지키기를 원합니다. 눈동자처럼 지키고 손가락에 매고 마음 판에 새기기를 원합니다. 그의 말은 자신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혜와 명철을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누이요, 친족처럼 가까이 둘 때 그것이 우리를 지켜 음녀와 이방여인에게 빠지지 않게 합니다. 음녀에게 넘어가는 이유는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음녀 중에는 심지어 종교적인 말을 하기도 하나 정욕으로 양심이 마비된 이도 있습니다. 음녀는 죄의 낙을 즐길 준비가 완벽하니 흡족하게 즐기자며 어리석은 청년을 유혹했습니다. 그리고 완전범죄가 될 것처럼 유혹했습니다. 어리석은 젊은이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처럼 그 여인을 따라갔습니다. 그는 잠깐 쾌락을 즐길지 모릅니다. 그러나 마침내 화살이 그의 간을 꿰뚫는 것 같은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지혜자는 그 아들이 절대로 음녀의 길로 치우치거나 음녀의 길에 미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음녀의 길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과 지옥에 이른 길입니다. 이 사실은 증명된 과학같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음녀의 길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까? 경험을 통한 깨달음을 통해서는 이미 늦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고 놀라운 분별력과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노인의 지혜보다 더 나아 음녀의 유혹과 그 결과를 분별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음란 자체와 싸우면 질 수 있지만 말씀을 가까이하면 자연스럽게 승리합니다. 청년의 때에 주의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음녀의 유혹을 이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Application: 음녀의 유혹을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One Word: 주의 말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