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10/30
Passage : 열왕기하 24:18~25:7
Keyverse : 25:7
하나님은 유다를 징계하여 낮추심으로써 하나님에게로 온전히 돌이키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왕위에 오른 시드기야도 형 여호야김의 뒤를 따라 악을 행했습니다. 그도 여호야김이 했던 것처럼 바벨론을 배반했습니다. 그는 애굽을 의지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형들의 비참한 최후를 보면서 온전히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했습니다. 또 선지자들의 경고의 음성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나름대로 국제정세를 판단하여 애굽의 도움을 받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큰 화근이 되었습니다.
결국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분노를 자아내게 되었고 느부갓네살은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2년 동안이나 성을 포위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성 중에 기근이 심하게 되고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습니다. 굶어 죽는 자들이 속출하게 되었고 전염병이 창궐하게 되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자식을 삶아 먹는 일까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애 4:10). 결국 예루살렘 성벽은 파괴되었고 군사들은 살기 위해서 야반도주를 시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바벨론 군사들이 뒤쫓아 가서 그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시드기야도 체포되어 바벨론 왕 앞에 끌려나와 심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드기야의 아들들은 그의 눈앞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힌 채로 놋 사슬에 결박되어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의 최후는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따라 살 때에 잘 될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 결과는 너무나 비참합니다.
Application: 역사의 교훈을 거울삼고 있습니까?
One Word: 하나님을 배반한 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