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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의 포로가 된 유다

Date : 2009/10/29
Passage : 열왕기하 24:8~17
Keyverse : 15

여호야긴은 십 팔 세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는 아버지 여호야김의 뒤를 좇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보내셔서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야긴은 느부갓네살의 화를 진정시키기 위해서 온 국가의 대표들, 심지어는 가족들까지 대동해서 나아가 항복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로써 여호야긴과 유다 지도자들은 스스로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여호와의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다 집어내어 바벨론으로 가져 갔습니다. 또 여호와의 성전의 금 그릇을 다 파괴했습니다. 예루살렘에 모든 귀족, 지도자들, 그리고 용사 만 명, 모든 장인, 대장장이등 쓸만한 사람은 다 사로잡아 갔습니다. 또 여호야긴 왕을 비롯해서 왕족과 왕궁에서 일하는 사람들, 엘리트들은 다 잡아가고 여호야긴의 숙부인 시드기야를 허수아비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 땅에 남은 사람은 오직 비천한 사람들뿐이었습니다. 유다백성들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성전도 다 강탈당하고 왕을 비롯한 대부분의 핵심인물들이 다 사로잡혀 갔습니다. 이것은 이미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였습니다(13). 하나님은 이미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하셨습니다(사 39:6, 렘 15:13). 하나님이 당신의 종들을 통해서 경고하실 때에 그들은 회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끝까지 고집을 피우고 교만하게 행했을 때에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게 되었습니다.

Application: 하나님의 경고를 잘 듣고 있습니까?
One Word: 빨리 돌이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