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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키지 않는 왕과 백성들

Date : 2009/10/27
Passage : 열왕기하 23:28~37
Keyverse : 37

요시야는 살아생전에 그 백성들의 죄를 돌이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역부족이었습니다. 더구나 그는 애굽왕 바로느고가 앗수르를 치고자 북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참전했다가 전사했습니다. 요시야왕의 죽음은 유다 백성들의 측면에서는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여 선지자 훌다를 통해서 미리 예언하신 일이었습니다(22:20). 하나님은 요시야왕이 유다에 임할 하나님의 재앙을 두 눈으로 보지 못하도록 미리 그의 눈을 감게 하셨습니다.

요시야의 대를 이어 왕이 된 여호아하스는 그 열조의 모든 행위를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그는 석 달 동안 예루살렘을 다스리다가 애굽 왕에 의해 폐위당하고 애굽으로 끌려가서 거기서 죽었습니다. 애굽 왕 바로느고는 요시야의 또 다른 아들 엘리아김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꾸어서 왕으로 세웠습니다. 이로써 그를 애굽의 꼭두각시로 삼고자 했습니다. 여호야김은 11년 동안 유다를 통치하면서 백성들의 것을 빼앗아 애굽에 조공으로 바치는 일을 했습니다. 또한 세금의 일부를 가지고 자신이 거처할 사치스러운 궁전을 지었습니다(렘 22:13-18). 그도 여호아하스와 마찬가지로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요시야가 아무리 영적인 개혁을 단행하고자 애를 썼지만 자신의 두 아들조차도 이를 따라주지 못했습니다. 조상들로부터 내려오는 죄의 뿌리가 얼마나 끈질긴가를 배우게 됩니다.

Application: 순간순간 마음을 하나님에게로 돌이키고 있습니까?
One Word: 여호와 보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