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들을 모으고,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과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로 듣게 합니다. 요시야 왕은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며 말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그때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다짐합니다. 요시야는 즉시 언약을 실행합니다. 여호와의 성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일월성신을 위해 만든 모든 그릇들을 내다가 불사릅니다. 또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불살라 빻아서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여호와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습니다. 또 유다 각 성읍의 산당을 헐고, 산당의 제사장들을 예루살렘으로 불러와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게 했습니다. 또한 힌놈 골짜기에 있는 도벳(산당의 이름, 렘 7:31,32)에서 누구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 이전의 왕들이 태양을 위해 드린 말을 제하여 버리고,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 우상의 제단들과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다 헐고 빻아서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솔로몬이 아스다롯과 그모스와 밀곰을 위해 세웠던 산당을 더럽히고 석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곳을 채웠습니다.
요시야 왕의 신앙 개혁을 통해 당시 이스라엘이 속으로 얼마나 썩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기가 부끄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언약한 대로 철저하게 우상을 부수고, 하나님 앞에서 더러운 죄를 제거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았습니다. 회개하려면 철저하게 회개해야 합니다. 씻으려면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바로 잡으려면 똑바로 세워야 합니다. 적당히 하는 것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는 것이요, 언약의 말씀을 이루는 것입니다(3).
Application: 내가 개혁해야 할 점이 무엇입니까?
One Word: 헐고 빻고 불사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