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자신이 그들을 위해서 얼마나 간절하게 쉬지 않고 기도해왔으며 그들에게로 나아갈 길을 구하고 있는지를 말합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나아가 신령한 복음의 진리를 나누어주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왜 그토록 로마에까지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자 애쓰는 것입니까?
첫째로, 빚진 자의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방적인 은혜로 먼저 구원을 받은 그는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죄와 멸망 가운데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 대해 빚진 자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바울뿐만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들도 모두 주님에게 빚진 자요, 복음을 모르는 모든 자들에게 빚진 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복음 안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을 때라야 죄악된 인간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됩니다. 복음이 아니고서는 그 어떤 노력으로도, 어떤 종교나 사상으로도 하나님의 의를 얻을 수 없습니다. 복음만이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이것을 확신했기에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강대국 로마에 나아가 그들에게도 이 복음을 전하기를 열망했습니다.
Application: 복음을 확신하고 자랑스러워하십니까?
One Word: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