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입은 자라고 소개합니다. 복음은 어느 날 갑자기 누가 고안해 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셨고, 오래 전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에 미리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복음의 내용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선지자들의 예언과 같이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영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습니다. 그 누구도 스스로 죽음을 이기고 일어난 사람은 없었습니다. 위인, 성자라고 일컫는 모든 사람들도 다 죽음으로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의 구주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은혜를 받습니다. 죄 사함의 은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 은혜를 받습니다. 성령 안에서 풍성한 하나님 나라를 맛보며 누리는 은혜를 받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으로부터 이러한 은혜를 받았을 뿐 아니라 또한 사도의 직분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는 복음의 사도로서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이방인들을 믿어 순종하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은혜와 더불어 직분을 받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그 이름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충성해야 합니다.
Application: 당신이 받은 은혜와 직분은 무엇입니까?
One Word: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