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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의 최후

Date : 2009/08/31
Passage : 열왕기상 22:13~53
Keyverse : 34

아합의 사신이 미가야 선지자를 찾아가서 다른 선지자들처럼 좋은 말만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아합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기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의 예언은 아합이 전쟁에 패하게 되고 백성들은 목자 없는 양처럼 흩어지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합에게 유리한 예언을 하는 자들은 거짓 영에 속아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합을 꾀어 죽게 하기 위해서 그런 예언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가야는 사람 앞에 사는 선지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사는 참된 선지자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그는 시드기야에게 뺨을 맞게 되었습니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가야는 끝까지 진실한 예언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미가야가 그렇게 한 것은 아합을 미워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진실한 예언을 한 것입니다. 미가야는 참으로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아합은 미가야의 바른 말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아합은 미가야를 가두고 전쟁을 강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불안했는지 전쟁터에 나갈 때 여호사밧 왕에게 왕복을 입히고 자신은 변장을 했습니다. 아합은 끝까지 꾀를 쓰며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는 전혀 예상치 못하게 적들이 실수로 쏜 화살에 맞아 죽고 말았습니다. 그 화살은 하나님의 심판의 화살이었습니다. 분명한 말씀을 듣고도 고집을 부리면 하나님의 심판의 화살을 맞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자가 생명을 보전하게 됩니다.

Application: 누구의 말을 듣겠습니까?
One Word: 말씀에 순종하지않고 꾀를 부려봐야 소용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