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8/28
Passage : 열왕기상 20:26~43
Keyverse : 42
해가 바뀌어 벤하닷이 이스라엘을 또 쳐들어왔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은 산의 신이므로 평지에서 싸우면 자기들이 이길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은 겨우 두 떼의 염소와 같았고 아람 사람은 그 땅에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번에도 이스라엘에게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여호와인줄을 알게 하고자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때 아합은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승리에 도취되어 자기를 자랑하고자 했습니다. 패배한 벤하닷은 아합을 찾아와서 살려 달라고 애걸했습니다. 자신을 살려 주는 대가로 여러 가지 경제적인 혜택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때 아합은 하나님에게 묻지 않고 그의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벤하닷과 조약까지 맺고 그를 놓아주었습니다. 아합은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이용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심히 슬프시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선지자를 보내셔서 아합의 죄를 지적하셨습니다. 선지자는 많은 매를 맞고 변장하고 길에서 아합을 만났습니다. 선지자는 비유를 들어서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전쟁터에서 포로를 잡았는데 잘 지키지 못해서 놓쳐 버렸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합은 그 사람이 책임을 지고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선지자는 벤하닷을 놓아준 아합이 바로 그 사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하나님이 죽이기로 작정한 사람을 놓아 주었으니 아합이 대신 죽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합은 탐심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임의로 판단하여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자기 손으로 놓아주는 죄를 지었습니다. 그 대가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든지 자기 나름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면 안 됩니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Application: 승리하고 나서도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십니까?
One Word: 치라 하면 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