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8/27
Passage : 열왕기상 20:1~25
Keyverse : 13
아람 왕 벤하닷이 동맹국들을 이끌고 올라와 많은 것을 내놓으라고 이스라엘을 협박했습니다. 처음에 아합왕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항복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벤하닷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아합과 장로들은 분노하여 그들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벤하닷은 화가 나서 사마리아 성을 향해 진을 쳤습니다. 그는 자신의 군사력만 믿고 약자들을 무시하고 괴롭히는 교만한 왕이었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아합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셔서 아람왕을 아합의 손에 붙이셨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아합으로 하여금 자신이 여호와인 줄을 알게 하고자 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각 도에 있는 고관들의 청년들을 뽑아서 이 전쟁을 승리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아합으로 하여금 선봉에 서도록 방향을 주셨습니다. 이에 아합이 순종하여 나아가자 하나님께서는 큰 승리를 주셨습니다. 교만 방자하여 대낮부터 술에 취해 있던 아람군대는 큰 패배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합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아람 군대를 물리치게 도와 주셨습니다. 이로써 이스라엘과 아람 모두에게 하나님이 여호와라는 사실을 알게 하셨습니다. 자신의 힘이 아무리 강할지라도 하나님보다 높아지면 하나님이 반드시 치십니다. 아합은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겸손하게 하나님의 종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나아감으로 하나님이 베푸시는 큰 승리와 은혜를 맛보게 되었습니다.
Application: 누구의 이름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One Word: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의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