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의 선지자들은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도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며 바알을 불렀습니다. 그래도 응답이 없자 큰 소리로 부르며 그들의 규례를 따라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해서 피를 흘리며 바알을 불렀습니다. 그렇게 저녁이 가까워 올 때까지 미친 듯이 떠들며 바알을 불렀지만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알은 신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바알은 응답할 수 없고, 그들을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거짓 신을 섬기면 고생만 할 뿐 아무런 결과가 없습니다. 몸만 상하고 지쳐 쓰러집니다. 오늘날도 많은 바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종 신들을 섬기고 돈과 쾌락을 신처럼 섬깁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듣지 못하는 우상들일 뿐이며 어떤 행복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엘리야는 제단 위에 놓인 송아지에 물을 붓게 했습니다. 제단도 흥건하게 젖었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에게 기도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엘리야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임을 보여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고 계심을 알게 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엘리야의 기도를 받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불이 내려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웠습니다. 이 광경을 본 백성들은 모두 엎드려 고백했습니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이스라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머뭇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제거했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에게 기도하여 큰 비를 내리게 함으로 아합의 죄로 인해 가뭄이 왔음을 알게 했고, 여호와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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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ord: 여호와만이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