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회개하지 아니하는 도시들에 대하여 분명하게 경고하십니다. 스스로 지혜 롭고 슬기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 감추어집니다. 바리새인들처럼 교만 과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천국을 소유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 들에게 천국을 나타내 주십니다. 하나님은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면 애통하며 회개하고, 천국 복음을 전하면 기뻐하고 춤을 추는 겸손한 자들에게 천국을 나타내 주십니다. 바리새인들처럼 교만한 자들에게는 천국이 감춰지고,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자신 의 무지함을 아는 겸손한 자들에게는 천국을 계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는 자는 죄 사함을 받습니다. 예수님에게로 와서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를 매는 사람에게 쉼이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613 개나 되는 율법의 짐을 지고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죄의 짐, 율법의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이 주 시는 멍에를 메라고 말씀하십니다. 산상수훈 말씀을 비롯한 주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살라는 초청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지 않고,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과 교제 가 없다면 참된 쉼을 누릴 수 없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과 사귐을 가질 때 우리의 마음에 쉼이 있습니다. 진정한 쉼을 원한다면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였다면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예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배워야 합니다.
Application: 참 쉼을 원합니까?
One Word: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