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이 환상가운데 보니 성전 문지방 밑에서부터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물이 점점 불어나 처음에는 에스겔의 발목에 오르더니, 조금 더 가니 무릎에 오르고, 조금 더 가니 허리에 올랐습니다. 다시 조금 더 가니 물이 크게 불어나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그 후 에스겔은 강 언덕에 인도되었습니다. 거기서 보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생명의 회복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모든 생물이 살고, 물고기가 심히 많아지고, 떠났던 어부들이 다시 그물을 치고 고기를 잡게 될 것입니다. 그 강물이 닿지 못한 곳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되지만, 강물이 흘러가는 좌우편에는 각종 과실나무가 자라고,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달마다 새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나무의 잎사귀조차 약 재료가 될 것입니다. 이 강물은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생수입니다(요7:38,39).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곳에 생명이 살아나고, 내외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성령님은 영육 간에 상하고 병든 자들을 치료하십니다. 또 성령의 생수는 계속 흘러나와서 마치 큰 강을 이룸같이 차고 넘치게 됩니다(1-5).
하나님은 생수의 강으로 새로워진 세계를 각 지파에게 나눠주어 그들의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각 지파가 땅을 나누되 서로 불만이 없이 나누어 기업을 삼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방인들도 이스라엘 족속 같이 여겨 기업을 얻도록 하셨습니다. 이는 장차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이방인에게까지 미치게 될 것을 암시합니다(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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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ord: 성령의 강물이 흐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