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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는 무리 가운데에서 들어오고 나가라

Date : 2014/02/26
Passage : 에스겔 46:1~18
Keyverse : 10

군주는 안식일과 매월 초하루에 정해진 예물을 드리고 절차에 따라 제사에 참여합니다. 이 때 군주는 자신만이 통과하는 문으로 들어와 제사장이 드리는 제사를 지켜봅니다. 그러다가 문 통로에서 경배한 후 들어온 길로 뒤돌아 가야 합니다. 군주라 할지라도 성전의 엄격한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백성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백성들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데, 그들의 예배 장소는 제단에서 멀리 떨어진 곳입니다(겔40:15). 군주는 백성의 지도자로서의 특별한 위치에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무리와 함께 성전을 통행해야 합니다(10). 또 군주는 백성들과 마찬가지로 흠 없는 어린 양을 예물로 드려야 합니다(13). 이는 군주 역시 어린 양의 피가 없이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죄인임을 보여줍니다(히9:22). 영적 리더는 백성들 가운데서 택함 받는 자인 동시에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자입니다.
군주가 자기 아들에게 기업을 선물로 주면 그 기업은 그 아들의 자손의 것이 됩니다. 그러나 군주가 자기 종에게 기업을 선물로 주면 그 기업은 희년까지만 그 종의 것이 되고, 그 뒤에는 다시 군주의 것이 됩니다. 군주는 백성의 기업을 빼앗거나 그들을 쫓아내서는 안 됩니다. 또 군주가 자기 아들에게 기업을 줄 때에는 자기 기업에서만 주어야 합니다. 군주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백성의 기업을 부당하게 침해할 수 없습니다. 기업을 물려주는 원칙은 군주나 백성에게 있어서 공평합니다.

Application: 하나님 앞에서는 군주나 백성이 똑같음을 알고 있습니까?
One Word: 누구나 속죄가 필요한 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