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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독의 자손은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Date : 2014/02/24
Passage : 에스겔 44:1~31
Keyverse : 15

동문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은 이제 문을 닫아두라고 명하십니다(2). 이는 이제부터 영원까지 성전에 거하시겠다는 다짐입니다. 여호와가 계신 성전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이 에스겔에게 전심으로 주목하고 들어야 할 성전 법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레위인들은 성전에서 가증한 일을 행했습니다. 가증한 일이란 더럽고 구토 나는 일인데 그것은 레위인들이 거룩한 직분을 섬기지 아니하고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들을 세워 제사의 떡과 기름과 피를 드리게 한 것입니다. 이렇게 성전을 더럽히고도 부족하여 10절에 보면 이스라엘이 우상을 따라 떠날 때 그들을 책망하고 돌이키기는커녕 도리어 우상을 따라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레위인들이 제사장 직분을 떠날 때 모두가 타락하게 되었고 나라도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그 죄악을 담당하라고 말씀하시며, 지성소와 성소 안에 들어와 섬길 수 없게 하시고 오직 성전 뜰에서 섬기는 일만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성소와 성소에서 하나님을 가까이 섬길 제사장을 새롭게 세우십니다. 그들은 사독의 자손들입니다. “내 성소의 직분을 지켰은즉 그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수종을 들되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릴지니라.”(15) 사독은 아론의 자손으로 다윗 왕 때 아비아달과 함께 제사장직을 수행했고 솔로몬 왕 때 유일한 제사장으로 발탁되었고 BC147년까지 충성스럽게 섬겼습니다.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으로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시금 제사장의 7가지 규정을 말씀하십니다. 섬길 때 지정된 제사장의 옷을 입어야 하며, 머리털도 단정히 해야 하며, 포도주를 마시면 안 되고, 순결한 처녀와 결혼해야 하며,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의 구별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분별하게 해야 합니다. 28절에서 제사장의 특권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요, 그들의 산업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들은 거룩해야 합니다. 성전 법에 기초하여 경외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직분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죄악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섬겨야 하는 거룩한 종들입니다. 우리가 경외심을 가지고 거룩하게 왕 같은 제사장직분을 충성 되게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Application: 어떤 상황에서도 거룩하게 제사장의 직분을 지킵니까?
One Word: 사독의 자손은 지켰은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