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를 보면 전쟁사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잔인하기로 유명한 앗수르가 북이스라엘을 침입하여 그들을 식민지로 삼고 혼혈정책을 써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고통과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우리 인생도 잔인한 죄와 죽음에게 정복당하여 그 밑에서 흑암가운데 행하며 사망의 그늘진 땅에서 고통과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인생에 역전의 날이 올까요? 큰 빛을 보고 즐겁게 살 날이 올까요? 옵니다. 한아기로 오신 예수님이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를 이루십니다.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그늘에 앉아 고통하는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고자 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그의 어깨에는 정사(통치권)가 메워져 있습니다. 이 분의 통치는 폭력이 아니라 겸손과 평강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한 아기로 오사 인간의 모든 아픔을 체험하신 통치자로서 모든 인생의 아픔을 이해하시며 섬겨주시는 기묘한 상담자이십니다. 한 아기 예수님은 스불론, 납달리의 아픔을 이해하시고, 우리의 모든 아픔을 이해하시는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와 사망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또한 무겁게 멘 멍에와 어깨의 채찍과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셨습니다. 전쟁의 무기를 다 살라 없애셨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은 평강의 왕,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나라는 평강하며 무궁합니다.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 덕분에 우리는 부활의 큰 빛을 보고 죄와 사망의 늪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맛봅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겸손과 온유로 우리를 다스려주심으로 평강을 맛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통치는 영원합니다. 예수님은 기묘하게 우리 마음에 내주하셔서(임마누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돌보아주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영원한 아버지가 되사 언제나 평강으로 길로 인도하십니다. 큰 빛과 기쁨과 자유와 즐거움과 평강을 주시는 한 아기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Application: 우리가 어떻게 큰 빛을 보고 구원 받을 수 있습니까?
One Word: 한 아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