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힘찬 음성으로 외쳤습니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바벨론은 영원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바사와 메대 연합국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로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눈에 비친 로마는 너무나 화려하고 강력하여 그 권세가 영원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젊은이들은 성공하기 위해서 로마로 올라갔습니다. 상인들도 돈을 벌기 위해서 로마로 올라갔습니다. 권력을 원하는 자들도 로마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왜 바벨론에서 나오라고 말씀하실까요? 무너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어디에서 나와야 합니까? 바벨론의 우상문화에서 나와야 합니다(3).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삶에서 나와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바벨론은 물질적인 풍요와 사치를 즐겼습니다(3,7)
사람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성을 맺고 살지 않으면 물질적인 풍요나 사치를 즐기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게 마련입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풍요와 사치를 즐기는 삶에서 나와 하나님과 교제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또한 바벨론은 사람을 사고팔았습니다. 사람을 상품처럼 생각하고 기계처럼 부리는 바벨론의 죄에서 나와야 합니다(13) 무엇보다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바벨론의 죄에서 나와야 합니다(7). 하나님을 높이고 영화롭게 하기보다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것은 심각한 죄악입니다.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자들이 우상숭배자가 됩니다. 그들은 사람을 사고팔기까지 합니다. 또한 자기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물질적인 풍요와 사치스러운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높이고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죄에서 속히 나와야 합니다. 바벨론은 겉은 화려하고 풍요롭게 보이지만 때가 되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17). 성도들은 세상의 가치관과 죄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Application: 왜 바벨론에서 나와야 합니까?
One Word: 무너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