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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자기 옷을 지키라

Date : 2013/12/18
Passage : 요한계시록 16:1~21
Keyverse : 15

하나님께서 일곱 천사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담은 진노의 그릇을 땅에 쏟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서 고통을 당했습니다. 두 번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 쏟자 바다가 곧 죽은 자의 피 같이 되었습니다.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자 모든 강과 물 근원이 피가 되었습니다. 왜 하나님은 모든 강과 물 근원을 피가 되게 하셨을까요?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기 때문에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입니다(5,6)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자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웠습니다.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았습니다. 그러자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은 자기 혀를 깨물며 고통을 참아야 할 만큼 극심한 고난을 겪습니다. 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자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렸습니다(12).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자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졌습니다. 하나님의 대접 재앙으로 인하여 인간 역사는 그 끝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날은 하나님을 대적하던 자들에게는 심판의 날입니다. 하지만 끝까지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않은 성도들에게는 승리의 날이 될 것입니다. 옷은 사람의 부끄러움을 가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옷은 중요한 모임에 참석할 때 입는 예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의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 옷은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이 옷은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가려줍니다. 또한 옷은 어떤 신분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옷을 지키는 삶이란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를 굳게 붙들고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복된 사람입니다.


Application: 부끄러움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One Word: 깨어 자기 옷을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