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3/09/02
Passage : 사무엘하 2:1~11
Keyverse : 4
사울의 죽음 이후 다윗은 기회가 왔다며 얼른 왕이 되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동안 블레셋 땅 시글락에 그대로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갈 때가 된 것을 알고 자기가 유다의 한 성읍으로 올라가야 될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올라가라고 말씀하시자 어느 도시로 갈 것인지 다시 여쭈었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헤브론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마다 먼저 하나님에게 여쭈었습니다. 그는 가족들과 추종자들을 데리고 헤브론에 가서 살았습니다. 그 때 유다 사람들이 헤브론으로 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으로 삼았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묻어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축복했습니다. 한편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마하나임으로 데리고 가서 그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러나 유다 족속은 다윗을 따랐습니다. 다윗은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 왕으로 있었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미래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왕이 되고자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한 걸음 한 걸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백성들이 그를 왕으로 추대할 때까지 나서지 않았습니다. 야심이 많은 사람은 스스로 미래를 기획하거나 모사를 꾸밉니다. 그러나 지도자는 순수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또한 민심이 천심인 것을 알고 백성들이 나서기까지 겸손히 있어야 합니다.
Application: 스스로 지도자가 되고자 합니까?
One Word: 겸손한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