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들이 미리 말한 것과 같이, 마지막 때 불경건하여 정욕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성도들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는 자요, 성령이 거하지 않는,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 가운데서 신자들은 자신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 첫째로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세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영적으로 성숙해야합니다. 거짓 교훈 위에 세워진 인생은 결국 무너집니다. 둘째로 성령을 의지하여 기도하며 깨어있어야 합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넷째로, 영생의 약속이 온전히 성취되기까지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려야 합니다. 성도들은 다른 사람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 첫째로 믿음을 갖지 못하고 의심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고 도와주어야합니다. 둘째로 거짓 교훈으로 불 속에 들어간 자를 끌어내 구원해야 합니다. 셋째로, 부도덕한 자들의 죄를 미워하고, 죄에 빠진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말세의 시대에 성도는 자신의 믿음을 굳게 세우는 동시에 믿음을 떠난 자들을 돌이키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나의 힘으로만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전적으로 요구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땅의 죄악에서 보호하시고, 장차 그 분의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도록 도우실 분입니다. 그 분은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를 영원히 가지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서 선한 싸움을 싸울 때 우리는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세울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마지막 때에 전념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One Word: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