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요한은 영적 자녀들이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뻐했습니다. 성도들에 대한 사도 요한의 관심은 인간 조건이나 환경이 개선되는 것보다 그들이 진리를 행하는 데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요, 진리를 행할 때 사람이 죄 문제를 해결 받고 거룩한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이는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등불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우선적으로 진리를 행하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성도들이 진리를 행하는 것과 더불어 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합니다.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사랑의 계명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처음부터 명령하신 말씀입니다.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공동체는 분열과 다툼으로 파괴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좇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성도들이 진리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데 있어서 경계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단을 삼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많은 거짓 선생들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했습니다. 그들은 이단이요,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의 유혹에 빠지면 이제껏 쌓았던 영적 축복들을 다 잃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단들을 집에 들이지도 말고, 아예 인사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들을 집에 들어오게 하고 인사를 하게 되면 미혹의 영이 역사하여 공동체를 혼란케 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단에 속한 자들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단호하게 배척해야 합니다.
Application: 힘써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One Word: 진리 가운데서 서로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