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Content


옛적 같게 하옵소서

Date : 2013/08/27
Passage : 예레미야애가 5:1~22
Keyverse : 21

예레미야는 하나님에게 유다 백성의 참상을 아뢰었습니다. 그들의 모든 소유는 이방인들에게 넘어갔습니다. 그들은 고아가 된 것처럼 의지할 이가 없었습니다. 물이나 땔감을 얻기 위해서 값을 치러야 할 정도로 물질 문제에 시달렸습니다. 또 강대국의 압제 아래 지친 가운데서 쉬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애굽과 앗수르 사람들의 도움을 얻고자 이리저리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습니다. 그들은 목숨을 걸고 노력해야 겨우 먹고 살 양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양실조로 인해 피부는 아궁이처럼 새까맣게 탔습니다. 부녀와 처녀들이 군사들에 의해 짓밟혔습니다. 지도자들은 고문당하고, 업신여김을 받았습니다. 배고픈 젊은이들과 아이들은 일하느라 기진맥진했습니다. 백성들 중에 노래와 춤은 사라졌습니다. 그들의 기쁨은 슬픔으로 바뀌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백성들의 참담한 상황을 아뢰며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먼저 그는 조상들과 현재 백성들이 죄를 지었기에 재앙이 닥쳤음을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죄를 애통해하며 고백했습니다.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입니다.” 죄의 결과 그들의 마음은 병들고, 눈은 어두워졌고, 시온 산은 폐허로 변해 여우들만 어슬렁거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그들에게도 소망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영원히 다스리시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계속해서 잊거나 버려두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이 소망을 바라보며 자기백성을 주께로 돌이키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그들을 새롭게 하여 옛적의 영광과 축복을 회복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Application: 옛적 같이 되기 원합니까?
One Word: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