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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백성의 송사를 들으시는 하나님

Date : 2013/08/19
Passage : 예레미야 51:33~64
Keyverse : 36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의하여 말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큰 뱀이 먹이를 삼키듯이 예루살렘을 삼켜 버립니다. 그는 예루살렘의 좋은 것들을 먹어치워서 빈 그릇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에게 나아가 바벨론의 잔인함을 고발하며 보복하여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송사를 듣고 그들을 위하여 보복하여 주십니다. 바벨론이 메대에 의하여 멸망을 당하는 것은 그들이 저지른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은 바벨론은 황폐한 무더기가 되어 들짐승의 처소가 될 것입니다. 또한 혐오의 대상이 되고 탄식거리가 될 것입니다. 동시에 바벨론의 멸망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송사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때때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송사에 대하여 침묵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불신에 빠지거나 절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보복하시는 분입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바벨론의 외적인 모습에 위축되거나 바벨론의 문화에 물들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황폐한 사막처럼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은 탐욕스러운 바벨론, 하나님 대신에 우상을 섬기는 바벨론과 같습니다. 때가 되면 이 세상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때도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을 파멸하는 세상에서 구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나약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들리는 전쟁을 비롯한 소문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송사를 들으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Application: 하나님에게 호소합니까?
One Word: 들으시고 구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