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심판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바벨론의 젊은 이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바벨론의 군대를 전멸시킬 것입니다. 바벨론은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는 하나님의 도구였습니다. 바벨론은 죄악으로 가득 찬 온 세상을 취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는 금잔입니다. 뭇 민족들이 금잔에 들어 있는 포도주를 마심으로 미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죄악된 열방을 심판하는 철퇴로 사용하셨습니다. 그런데 때가 되면 하나님이 타국인, 구체적으로 말하면 메대를 철퇴로 삼아 바벨론을 심판하십니다. 이는 바벨론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힘을 겸손하게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열방과 이스라엘을 잔인하게 짓밟았습니다. 또한 바벨론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을 무너뜨렸습니다. 바벨론은 마치 그들이 섬기는 우상이 여호와를 이기고 승리한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권능으로 땅과 하늘을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한 세상을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우준하고 무식하여 자기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신으로 삼아 섬깁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멸망시킬 때 그들이 의지하고 섬겼던 우상들도 함께 심판하십니다(18,44). 우상 숭배의 죄 때문에 이스라엘도 망하고 바벨론도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이나 우상입니다. 하나님처럼 의지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우리는 우상을 섬기는 삶을 멀리하고 땅과 하늘을 창조하시고 그 뜻대로 다스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Application: 우상을 의지합니까?
One Word: 수치를 당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