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출애굽 직후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너희는 내 목소리를 순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리라.”(4,5) 이들은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언약의 말씀을 잘 듣고 지켜야 합니다.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고자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합니다. 사탄의 목소리, 탐심의 목소리, 육체의 소욕, 이기심을 물리치고 성령의 음성, 주님의 말씀을 듣고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것이 언약의 백성의 도리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언약의 말씀에 순종하지도 않고 여호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습니다. 각각 욕심대로 완악하게 행동했습니다. 이들은 선조의 죄악을 따라 다른 신들을 섬기며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파기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고통 중에 부르짖어도 듣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의 신은 예루살렘 성읍의 수와 같았고, 바알의 제단은 예루살렘 거리의 수만큼이나 많았습니다(13). 그런 신들은 재앙 때 부르짖어도 구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파괴하고 우상을 숭배한 그들로 인해 예레미야에게 “너는 이 백성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고 중보기도를 금지하셨습니다. 이제 그들은 희생 제사를 드려도 재난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죄악의 열매만 가득한 그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Application: 언약의 복을 누리고자 합니까?
One Word: 듣고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