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백성들은 형식적으로 성전예배를 드린 후 삶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길과 행위는 하나님 앞에 바르지 못했습니다(3). 하나님은 이웃과 바른 관계를 맺고 사회적인 약자들을 돌보는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드려지는 성전예배를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이웃과의 관계에서 정의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렸습니다(6). 그들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를 했습니다(9a). 바알에게 분향하고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9b). 그러면서도 그들은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면서 구원을 얻었다고 생각했습니다(10). 왜냐하면 형식적으로라도 성전예배만 잘 드리면 하나님이 그들을 모든 어려움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도둑들이 도둑의 소굴인 동굴에 숨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성전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믿었습니다(11). 그러나 그들은 실로에 하나님의 성막이 있었지만 북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12).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16). 하나님은 형식적인 성전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는 유다 백성들을 심판하시기로 결심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는 것입니다(22,23).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고 순종하지도 않았습니다(24-28).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등을 돌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삶 속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기뻐하시고 축복하십니다.
Application: 하나님이 명령하신 길로 걸어갑니까?
One Word: 복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