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는 이제 나이가 많아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후손들을 위하여 고별설교를 합니다. 그들은 이제까지 그들을 인도하시고 그들을 위해 싸워 주신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그들이 물리쳐야 할 대적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에 힘써야 합니까? 크게 힘써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된 것들을 다 지켜 행해야 합니다. 이제 모세나 여호수아같은 지도자가 있어서 그들을 인도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지표가 되기 때문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말씀을 붙들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셔서 싸워주시기 때문에 한 명이 천 명을 쫓아낼 정도로 강력하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그들이 가나안의 이방신들을 섬기고, 이방인들과 더불어 혼인하거나, 왕래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들을 도와주시지 않기 때문에 이방인들이 그 땅에 남아 올무와 덫이 되고, 옆구리에 채찍과 눈에 가시같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에서 번성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멸절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인간적으로 무조건 좋은 말, 축복의 말만 해 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다는 선한 말씀(신28:1-14)과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반드시 멸망하게 된다는 불길한 말씀(신28:15-68)을 똑같이 해 주었습니다. 그들의 앞날은 군사적 힘과 경제적 힘을 키우는데 달려있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만큼 순종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도 인간적인 힘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선으로 여기고 순종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선한 예언이 성취되는 은혜를 덧입을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무엇을 의지하며 살겠습니까?
One Word: 오직 하나님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