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2/09/04
Passage : 여호수아 16:1~17:18
Keyverse : 17:15
유다 지파 다음으로 요셉 지파가 제비를 뽑았습니다. 요셉 지파는 한번 제비를 뽑아서 얻은 땅을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할당했습니다. 여호수아는 슬로보핫의 딸들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여 그들에게 기업을 주었습니다. 한편 요셉 자손은 자신들이 큰 민족이며 실제적으로 두 지파인데도 왜 다른 한 지파와 동일하게 한 분깃의 기업만을 주느냐고 불평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타당성이 있게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지나친 욕심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넓은 땅을 분배 받았습니다. 아직도 땅을 분배 받지 못한 지파가 일곱 지파나 남아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더 많은 땅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기업 내에서 미개척 지역을 개척하여 거주지로 삼도록 방향을 주었습니다. 삼림 지역에까지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는 방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나안 족속들의 철병거를 보고 겁에 질려 이러한 방향을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을 크게 격려했습니다. 비록 가나안 족속이 철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능히 그들을 쫓아내리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개척해야 할 삼림이 무엇입니까? 한국과 전 세계 캠퍼스의 제자양성의 삼림이 있습니다. 또 각자에게 학업과 직장의 삼림이 있습니다. 인간적인 눈으로만 보면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그 안에 철병거가 있어서 개척과 정복을 어렵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을 때 능히 개척할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철병거를 두려워합니까?
One Word: 능히 쫓아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