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세리가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않다는 것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금식과 십일조를 절대적으로 감당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우월의식과 자기 의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한편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나님은 이 두 사람 중 바리새인이 아니라 세리를 의롭다고 해주셨습니다. 비록 세리가 많은 죄를 범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복하고 회개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의롭다 인정해주시고 높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자랑하고 높이는 교만과 자기 의를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죄인 됨을 인정하고 애통하며 회개할 때, 하나님은 그를 기뻐하시고 의롭다 해주십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이 축복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왔으나 제자들이 보고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도리어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가 바로 이런 자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단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도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여야 그 나라의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Application: 자기를 낮춥니까?
One Word: 높아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