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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Date : 2012/07/26
Passage : 누가복음 18:1~8
Keyverse : 8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또 그 도시에는 원수 때문에 원한이 맺힌 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 과부는 원한을 풀지 않고는 도저히 먹을 수도 없고, 잘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불의하지만 자신의 한을 풀어줄 능력을 가진 재판관을 자주 찾아가 탄원했습니다. 그러나 듣던 소문대로 재판관은 가난한 과부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관의 무관심과 냉대에도 불구하고 과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찾아가 끈질기게 요청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재판관이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었습니까? 과부가 늘 와서 괴롭게 하고 번거롭게 했기 때문입니다. 재판관 생각에 과부의 청을 들어주지 않는다면 노이로제에 걸리거나 제 명대로 살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과부의 끈질김 앞에 불의한 재판관은 두 손을 다 들고 말았습니다.
재판관과 과부는 남남의 관계이지만 하나님과 우리는 아버지와 자녀의 특별한 관계입니다. 재판관은 불의하지만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분입니다. 이 하나님이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십니다. 예수님은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말세가 가까운 때, 낙망치 않고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낙망치 않고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Application: 원한을 품고 밤낮 부르짖습니까?
One Word: 속히 풀어주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