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2/07/24
Passage : 누가복음 17:11~19
Keyverse : 17
11절을 보면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셨습니다. 이곳은 사마리아 지역과 갈릴리 지역 경계로 어느 지역에도 속하지 않은 중간 지대였습니다. 예수님이 한 마을에 들어가셨을 때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님에게 나왔습니다. 12절을 보면 그들은 예수님을 만나 멀리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병도 고치신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불결한 나병 환자였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다만 멀리 서서 불쌍히 여겨달라고 외쳤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에게 가다가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나병에서 깨끗함을 받았을 때 그들은 너무나 기뻐서 환호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의 단 한 사람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아래 엎드려 감사했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이방인이라고 멸시하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보시며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에게 돌아와 감사하며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 사마리아 사람의 믿음을 인정하시고 그에게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예수님에게로 돌아와 감사하며 하나님에게 영광 돌리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믿음을 축복하십니다.
Application: 감사하지 않은 아홉입니까?
One Word: 감사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