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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바친 물건을 멸하지 아니하면

Date : 2012/07/07
Passage : 여호수아 7:1~26
Keyverse : 12

견고한 여리고성을 정복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의기양양해졌습니다. 벧엘 동쪽에 있는 아이성은 상대적으로 작은 성이었기 때문에 만만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삼 천 명만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36명이나 죽임을 당하고 성문 앞에서 쫓겨났습니다. 뜻밖의 패배 앞에서 여호수아는 심히 당황했습니다. 그는 옷을 찢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소연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언약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정복전쟁을 하고 탈취한 물건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 바쳐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6:17,18). 그런데 알고 보니 아간이 하나님에게 온전히 바쳐야 할 물건을 몰래 훔쳐 갔습니다(1). 그는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되는 금덩어리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숨겼습니다(21). 아간 한 사람이 물질에 대한 탐심에 눈이 멀어서 탈취물을 숨기자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들이 마음의 탐심을 제거하고 훔친 물건을 제거해야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내면이 거룩하지 않으면 그들과 함께 하실 수 없고 그들을 도와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숨은 죄를 회개하고 거룩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들이 아침에 지파대로 나와서 제비를 뽑아본 결과 아간이 뽑혔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서 아간의 숨은 죄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들은 아간이 장막에 숨겨놓은 탈취물들을 찾아내었습니다. 또한 아골 골짜기에서 아간을 돌로 치고 숨겨 놓은 물건들도 돌로 치고 불살랐습니다. 이때 비로소 하나님의 진노가 그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숨은 죄를 드러내고 회개해야 합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이기 때문에(골3:5), 탐심을 제거하고, 성결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임재하셔서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Application: 승리를 원합니까?
One Word: 숨은 죄를 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