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Content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

Date : 2012/05/26
Passage : 누가복음 12:35~48
Keyverse : 42

예수님은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신자는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는 알 수 없지만 반드시 돌아오기 때문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주인이 왔는데 종이 잠들어 있다가 문을 열어주지 못하면 큰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주인이 왔는데 잠들지 않고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습니다. 주인은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수종을 들 것입니다. 혼인집에 갔던 주인이 이경 혹은 삼경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은 모든 사람이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입니다. 그러한 때 종들이 깨어 있다면 그는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도둑은 예고하고 오지 않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시간에 침입해 들어옵니다. 주님도 그와 같이 재림하십니다. 그러므로 신자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청지기는 주인에게서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사람입니다. 주인이 이를 때, 청지기가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는 복이 있습니다. 주인은 그 모든 소유를 종에게 맡기며 큰 상급을 주십니다. 그런데 만일 그 종이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며 남녀 종들을 때리고 먹고 마시고 취하면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합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한 종은 가중 처벌을 받습니다. 재림을 준비하는 제자가 해야 할 사명은 맡겨주신 종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돌보고 섬기는 일입니다.

Application: 나에게 맡겨주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One Word: 때를 따라 양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