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과거에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믿는 자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섰으며, 집집마다 믿는 자들을 체포하러 다녔습니다. 그것도 부족하여 다메섹에 원정 가서 예수 믿는 자들을 뿌리 뽑고자 했습니다. 이런 극악무도한 자를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벼락을 내려 심판해야 마땅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빛으로 나타나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행9:4,5) 하시며 그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도리어 충성스럽게 여겨 영광의 복음을 전하는 직분을 주셨습니다. 분명히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주셨습니다. 바울은 이를 깨닫고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 세상이 임하셨도다.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니라 고 고백했습니다. 바울의 심령에는 구원의 은혜와 감격이 넘쳐났습니다. 풍성한 주의 은혜가 넘쳐났습니다. 바울은 이런 넘치는 은혜를 주신 이유가 자신을 구원하신 주님의 오래 참으시는 사랑을 전하게 하려는 데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매일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격이 넘치는 가운데 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을 전하는 데 생명을 걸었습니다. 신앙연륜이 쌓일수록 열매에 집착하며 자기 의를 주장할 수 있는데, 바울은 항상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 감격이 넘쳐났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의 일꾼으로 살 것을 권면합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특히 양심에 꺼리는 부도덕한 생활을 절대 금했습니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는 복음을 위한 선한 싸움을 싸우지 못해 믿음에서 파선한 자들입니다.
Application: 구원의 감격이 넘칩니까?
One Word: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