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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대조

Date : 2012/04/13
Passage : 잠언 14:18~35
Keyverse : 27

본문에는 세 가지 대조가 나오는데, 첫째는 어리석음과 슬기로움의 대조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음으로 기업을 삼고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면류관을 삼습니다.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면류관이 되지만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미련할 뿐입니다. 명철한 자는 노하기를 더디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마음이 조급합니다. 지혜는 명철한 사람의 마음에 머물고 미련한 사람의 마음에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슬기로운 신하는 왕에게 은총을 입지만 욕을 끼치는 신하는 진노를 당하게 됩니다.
둘째는, 악과 선의 대조입니다. 악은 선 앞에 엎드리게 됩니다.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악을 도모하면 길을 잘못 가게 되지만 선을 도모하면 인자와 진리가 있습니다. 진실은 사람을 구원하지만 거짓은 사람을 속입니다. 평온한 마음은 생명력을 주지만 시기심은 뼈를 썩게 할 뿐입니다. 악인은 환난 중에 넘어지지만 의인은 죽음 중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합니다. 셋째는, 가난과 부요의 대조입니다. 가난한 자는 사람의 미움이 되지만 부요한 자는 친구가 많습니다.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면 복이 있습니다. 열심히 손발을 놀려 수고를 하면 부요해지지만 말만 하면 가난해질 뿐입니다. 왕에게 있어 부요함은 백성이 많은 것이요 가난함은 백성이 적은 것입니다. 가난한 자를 학대하면 안 되며 불쌍히 여겨야 하는데 이것이 주님을 공경하는 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생겨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또한 생명의 샘이 되어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합니다. 이상에서 슬기로움, 선,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길입니다.

Application: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고자 합니까?
One Word: 여호와를 경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