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복신앙의 폐해 때문에 복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당신의 백성들이 항상 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의 백성들로 하여금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그들이 건축하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이나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이나 우물과 포도원을 얻게 하십니다. 이는 말할 수 없는 복입니다.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거저 복을 주십니다. 이스라엘이 잘하는 것을 보시고 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먼저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 복을 항상 누리는 길을 말씀해주십니다. 그것은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신 여호와를 잊지 않고 경외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있는 다른 신들을 따르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을 원망하여 시험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지켜야 할 증거와 규례와 법도요 선량한 일입니다. 그들은 이 진리를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이것만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항상 복을 누리는 길임을 알려줘서 그들도 이 복을 항상 누리도록 해야 합니다. 다원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서 다양한 것을 수용하고 창의력을 가지고 스펙을 넓혀야 복을 받는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져도 진정한 복을 누리는 길은 오직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이며 그 명령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Application: 항상 복을 누리기 원합니까?
One Word: 모든 규례를 지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