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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지 말라

Date : 2011/11/16
Passage : 민수기 22:1~20
Keyverse : 12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압을 정복했던 강한 아모리인들을 무찌르고 그 왕 시혼을 죽였기 때문입니다.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에게 먹힐 것을 두려워하며 번민하다가 거짓 선지자 발람을 초대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를 불러서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부탁할 셈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사신을 보냈고 이어서 모압과 미디안 장로들의 손에 복채를 들려 보내서 발람에게 자신의 말을 전하게 했습니다. 발람이 이 상황을 하나님에게 아뢸 때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저주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복을 받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발락은 발람이 거절했음에도 더 높은 고관들을 보내며 더 나은 대접을 약속했습니다. 그러자 발람은 마음이 흔들렸고 하나님의 뜻이 분명함에도 다시 기도를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을 저주하는 것은 어리석고 무모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저주하고 방해하기보다 영접하고 길을 열어주는 것이 지혜로운 행위입니다. 또한 너무나 하나님의 뜻이 분명한 경우는 다시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욕심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설득하지 말고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Application: 왜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지 말아야 합니까?
One Word: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