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Content


부정하고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Date : 2011/11/13
Passage : 민수기 19:1~22
Keyverse : 20

광야를 이동하며 이스라엘은 징벌로 인해 죽은 시신을 수습해야 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주검을 만지거나 가까이 한 자는 부정한데 그 때 정결케 되기 위해서는 붉은 암송아지가 필요했습니다. 흠이 없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잡아서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번 뿌려야 합니다. 예식을 행한 제사장은 자기의 옷을 빨고 몸을 씻어야 했습니다. 불살라진 암송아지의 재는 부정을 씻는 물과 함께 백성들의 정결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암송아지의 재와 물이 섞인 잿물로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씻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힌 것이고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질 것입니다. 이는 주검이 있는 자의 장막에 들어간 자나 시체의 뼈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검은 많은 사람을 부정하게 만듭니다. 그 오염 정도가 심해서 옆에서 출입을 한 사람도, 심지어는 주검 옆에 있는, 뚜껑을 열고 덮지 아니한 그릇까지도 다 부정합니다. 주검은 죄와 그로 말미암는 오염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시체를 부주의하게 다룸으로 공동체에 질병이 생기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죄를 경홀히 다룰 때 공동체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정하다 싶으면 반드시 정결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예법에 순종해서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Application: 부정합니까?
One Word: 정결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