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1/11/12
Passage : 민수기 18:1~32
Keyverse : 4
제사장의 권위를 친히 세우신 하나님은 이제 제사장과 레위인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직무를 말씀해주십니다. 아론과 그 자손들은 성소를 책임지고 섬겨야 합니다. 제사장의 직무를 만에 하나라도 소홀함이 없이 감당해야 합니다. 나머지 레위 지파들은 아론의 가문을 돕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장막 일과 회막의 직무를 다 해야 하지만 성소의 기구와 제단에는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같은 곳에서 일하지만 작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를 무시하면 고라처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론의 가문과 레위 지파가 합동하여 성소와 제단의 직무를 다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직무를 감당하는 그들의 생존을 보장해주십니다. 제사장에게는 백성들이 드리는 헌물을 받도록 하십니다. 불사르지 아니하는 제물들과 그 땅에서 난 제일 좋은 열매들을 아론과 그의 가족들이 먹도록 하십니다. 레위인들에게도 이스라엘이 드리는 십일조를 모두 그 기업으로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회막에서 봉사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십일조의 십일조를 다시 하나님에게 돌려드려야 합니다.
Application: 합동하여 직무를 감당합니까?
One Word: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