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1/07/24
Passage : 마가복음 14:1~9
Keyverse : 6
예수님이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였습니다. 아마도 시몬은 자신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수님과 제자들을 초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한 여인이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5절 말씀을 볼 때 그 향유의 값은 300데나리온으로 노동자의 일 년 연봉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었습니다. 여인이 이렇게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어드린 것은 예수님에게 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화를 내며 이것을 허비라고 말했습니다. 그 향유를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했다며 여인을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인의 행동이 예수님에게 좋은 일을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원하는 때에 도울 수 있지만 예수님 자신은 그들과 항상 함께 있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행동이 자신의 장례를 준비한 것이라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또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 여인이 행한 일도 말하여 그 여인을 기억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한 여인과 같은 우리의 헌신을 허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에게 드린 우리의 헌신을 모두 받으실 뿐 아니라 우리의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을 위한 헌신은 결코 허비가 아닙니다.
Application: 헌신을 허비라고 생각합니까?
One Word: 헌신은 좋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