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11/07/20
Passage : 마가복음 12:38~44
Keyverse : 44
예수님은 서기관들을 주의하여 그들의 나쁜 행동을 배우지 않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긴 옷을 입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문안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에 앉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높임받기를 원하면서 실제는 탐심에 빠져 가난한 과부의 재산을 삼킵니다. 기도를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일부러 길게 합니다. 이런 서기관들은 하나님 앞에서 중한 판결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성전 뜰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헌금하는가를 유심히 보셨습니다. 여러 부자들은 많이 넣었습니다. 그들은 많은 동전을 소리 내면서 오랫동안 넣었습니다. 하지만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고작 두 렙돈(1 데나리온의 1/64)을 달랑 넣었습니다. 두 렙돈은 몇 천원도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신 다음에 가난한 과부가 가장 많은 헌금을 넣었다고 그녀를 칭찬하셨습니다. 부자들은 풍족한 가운데 별 생각 없이 여유 있게 헌금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과부는 적은 금액이었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그녀는 마치 사렙다의 과부처럼 믿음으로 마지막 남은 것을 하나님에게 드린 것이었습니다.
서기관들과 부자들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를 좋아하며 그럴 듯한 종교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과부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초라했지만 하나님 앞에서 진심을 바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에게 진심을 드리는 신앙생활이 진정한 신앙생활이며 거기에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Application: 어떻게 헌금합니까?
One Word: 과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