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 중 한 사람이 사두개인들과 예수님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에게 질문했습니다. 그 질문은 모든 계명 중에서 무엇이 가장 크냐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즉각 유일하신 하나님을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 첫째요,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둘째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이에 서기관이 맞장구를 치면서 유일하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그 어떤 제사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대답을 보충한 격이었습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어떤 종교의식이나 행위보다 사랑이 더 우월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하나님 나라가 멀지 않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있지만 아직 그가 누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는 그가 실제로 사랑을 실천해야 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눅10:25-28).
예수님은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시편을 인용하여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한 구절을 근거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에 대해서 날카롭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과 진리를 꿰뚫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율법의 핵심임을 꿰뚫고 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는 사람이요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사랑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고 실천하는 사람의 심령에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다.
Application: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합니까?
One Word: 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