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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 드리기로 서원하였으면

Date : 2011/07/18
Passage : 레위기 27:1~34
Keyverse : 2

서원에 관한 규례입니다. 이스라엘 자손 중에 사람이나 가축이나 집이나 땅을 하나님에게 드리기로 약속했으나 피치 못하여 그것을 드리지 못하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가르쳐 줍니다. 그런 경우에는 속전을 바쳐야 하는데 사람의 경우 노동력을 기준으로 적절한 성소의 세겔을 내야 합니다. 아주 가난한 경우도 제사장이 정한 값을 내야 합니다. 가축의 경우 다른 열등한 것과 바꾸어 드려서는 안 됩니다. 부정하게 된 가축일지라도 제사장이 정한 값을 내어야 합니다. 하나님에게 드린 것을 다시 물리려면 정가에다 1/5의 배상금을 더해야 했습니다. 밭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특히 희년과 관련하여 값이 정확하게 계산되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가축의 첫 새끼는 본래 하나님에게 드려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서원의 대상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부정한 짐승은 바칠 수 없으므로 정가에 1/5 가격을 더하여 무르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팔아서 그 값을 여호와께 드려야 했습니다. 파멸이 결정되거나 죽임당하기로 결정된 물건이나 사람은 무르지 못했습니다.(28,29) 십일조로 바치는 것을 무르려면 그것에다 1/5을 더해야 합니다. 소나 양의 십일조는 자신이 골라서 정할 수 없고 무작위로 통과시켜 마지막 것을 하나님에게 바쳐야 합니다.
서원은 하나님 앞에서 행해지는 일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은 결코 가볍게 다루어질 수 없고 신중하고 성실하게 이행되어야 합니다. 피치 못한 경우 서원의 내용을 변경하는 것을 허용하긴 하지만 그 때도 배상금을 지불함으로써 서원이 함부로 변개할 수 없는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여 하나님을 조롱하지 않고 그 앞에서 진중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Application: 서원하셨습니까?
One Word: 바꾸지 말고 이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