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요한이 잡히신 후 갈릴리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여자의 후손을 보내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되었습니다.(창 3:15,갈4:4)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가 사람들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 곧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을 전하실 뿐 아니라 복음을 전할 일꾼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어부 시몬과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들로 부르셨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는 멸망의 바다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건져 올려 구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물과 동료들을 버려두고 예수님의 부르심에 응답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사탄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죄와 죽음의 바다에서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그 어떤 소식도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없습니다. 복음만이 근본적이고 영원한 행복을 줍니다. 예수님은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시는 한편 복음을 전파할 일꾼들을 부르시고 키우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복음을 영접하고 전하는 일입니다.
Application: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셨습니까?
One Word: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