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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한 번 속죄할 것이니라

Date : 2026/10/12
Passage : 레위기 16:1~34
Keyverse : 34

본문은 일 년에 한 번 이스라엘의 모든 죄들을 속하는 대속죄일에 관한 규례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키라고 명하십니다. 속죄의 대상은 대제사장과 그 가족, 성소, 백성들입니다. 아론도 일 년 중 그날만 속죄소 앞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기 전에 먼저 속죄해야 합니다. 대제사장 신분이지만 그도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수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려 자기와 집안을 위하여 속죄합니다. 하나님은 속죄일에 가장 먼저 제사를 섬기는 대제사장을 속죄하게 하십니다. 제사 직분을 감당하는 제사장이 누구보다 깨끗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그는 수송아지 피를 가져다가 속죄소에 뿌려야 합니다. 또 백성을 위한 속죄제 염소를 잡아 역시 그 피를 속죄소에 뿌려야 합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속죄합니다. 회막을 위해서도, 제단을 위해서도 속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속죄일에 성소를 속죄함으로 성소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의 장소로 보전되게 하십니다. 맨 마지막으로 백성들을 위한 속죄를 해야 합니다. 두 염소 중 하나는 속죄제로 드리고, 다른 하나는 아사셀 염소로 그 머리에 안수하여 백성의 모든 불의와 죄를 아뢰고 광야로 보내야 합니다. 그날 백성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생각하며 스스로 괴롭게 해야 합니다.

대속죄일은 우리 주 예수님의 속죄로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이제는 일 년에 한 번 속죄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성소의 휘장이 찢어짐으로 예수님은 하나님께 나아갈 새로운 살길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의 속죄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루신 속죄의 은혜를 영원히 기억해야 합니다.

Application: 우리의 속죄일은?
One Word: 단번으로 이루신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