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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즉 혼자 진영 밖에서

Date : 2026/10/08
Passage : 레위기 13:1~46
Keyverse : 46

어떤 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뾰루지나 보통의 피부와 다른 색점이 생기면 나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그것을 판별하는 사람은 제사장 아론이나 그의 아들들이어야 합니다. 그들이 의학적 지식이 있었다기보다 하나님께 받은 규정을 숙지하고 있었고 그것을 통해 제사에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별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제사장이 관찰할 때 색점이 있고 환부의 털이 희어졌고 환부의 피부 부분이 우묵해졌으면 나병으로 판별했습니다. 피부의 색점이 희나 우묵하지 않고 털이 희지 않으면 아직은 나병이라고 판단하지 않고 7일 동안 격리하여 변화를 관찰해야 합니다. 7일이 지나면 다시 관찰하여 피부 전체에 퍼지지 않고 처음과 같으면 다시 7일을 격리하여 관찰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또 관찰을 하는데 환부가 엷어지고 병색이 피부에 더 이상 퍼지지 않으면 단순한 피부병으로 옷을 빠는 정도로 정함을 인정받게 됩니다. 피부병이 발생하고 정함으로 판정받기까지 최소 21일이 소요됩니다. 반면에 피부에 흰점이 돋고 털이 희어지고 거기에 생살이 생겼으면 나병이라고 판단했고 그는 진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그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 외쳐야 합니다. 이는 다른 사람이 모르고 자기를 만져서 부정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부정은 전염성이 강하여 다른 사람에게 쉽게 옮기기 때문입니다. 나병 환자를 멀리 격리시킨 것처럼 우리도 죄와 더러움을 멀리해야 합니다. 죄와 악은 단호히 끊어내고 멀리할수록 좋습니다.

Application: 나병에 대한 관찰을 왜 그렇게 신중하게 해야 할까요?
One Word: 나병과 같은 죄의 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