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ead Content


화목제물의 고기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Date : 2026/10/01
Passage : 레위기 7:11~21
Keyverse : 15

레위기 7: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화목제물(fellowship offering)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무교병과 과자를 그 감사제물과 함께 드려야 합니다(11,12). 또한 누룩을 넣은 유교병도 함께 예물로 드려야 합니다(13). 이때 거제로 드립니다. ‘거제(heave offering)’란 하나님께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그 제물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걸 상징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그 제물을 제사장들이 먹습니다(14). 이때 고기는 그날에 먹고 조금이라도 이튿날까지 두지 말아야 합니다(15).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많은 고기를 혼자서 그 날에 다 먹을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나눠 먹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받은 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지만 감사를 나누면 두 배가 됩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주신 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면 두 배로 커지는 걸 체험하게 될 겁니다.

그러나 그 제물을 서원이 이루어질 때나 마음에 감동을 받아 자원하여 드릴 때는 그날에 먹을 뿐 아니라 남은 것은 그 이튿날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16). 하지만 셋째 날까지는 먹어서는 안 되고 남은 것을 불살라야 합니다(17). 만일 그렇게 하지 않고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겁니다. 제물을 드린 자에게도 가증한 것이 되어 그 죄를 짊어지게 될 겁니다(18). 그리고 만일 그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었으면 먹지 말고 불살라야 합니다. 또한 그 고기를 깨끗한 사람만 먹을 수 있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겁니다(19-21). 이는 곧 제물을 드리는 모든 행위가 거룩함이라는 범주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걸 말해줍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거나 예배를 드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룩함으로 나갈 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Application: 하나님께 받은 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있습니까?
One Word: 그날에 나눌 것이라